오버스테이 참가 후기
16기 후기 더착!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여 고기도 구워 먹고 게임도 한 건 20대 중반 이후로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장소가 외지다 보니 뚜벅이인 저에겐 이동 시간이 길어 가는 길에 현타도 잠깐 왔지만, 막상 도착해서는 그런 생각을 잊을 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픽업 서비스도 감사했습니다 🙏
로테이션 소개팅 경험은 있지만 1박2일 여행소개팅은 또 다른 분위기라 새로웠어요. 빙고 게임, 밸런스 게임, 로테이션 대화, 바베큐 파티, 불멍까지 🔥
프로그램도 알차고 퀄리티도 높아서 흥미로웠어요!
알차게 준비해 주신 운영진분들께,,아낌없는박수를!
다만 참가 인원에 비해 숙소와 화장실이 조금 협소했고, 로테이션 대화도 6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어요. 옆 사람과의 거리도 가까워 대화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물론 그만큼 오버스테이의 인기가 많아 지원자가 몰리다 보니 그런거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이 정도 아쉬움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꼭 이성 간의 인연이 아니더라도 좋은 지인이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저는 이번 주에 여기서 만난 예쁜 여동생과 한잔하기로 했답니다~! 🥰
새로운 경험과 좋은 인연을 찾고 싶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쯤 경험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