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스테이 참가 후기
날씨도 좋고 사람도 좋고
간만에 많이 재밌었습니다.
새로운 분들도 만나고 재밌게 술도 한잔 하고
새벽까지 왁자지껄하고 좋았네요
날씨도 좋고 사람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1박2일 이었습니다.
새로운 분들을 처음 만나러 방으로 들어갈때의 설레임은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좋았어요
폰으로 하는 투표와 즉석에서 바로 계산되서 화면에 나오는 시스템도 아주 신기하고 멋있었어요
표를 많이 받은 분들이 부럽고 질투도나고 ㅎㅎ
저는 이번에 좋은 결과를 받지 못해서 다음 기수도 또 신청해볼까 고민중이에요
신청을 받아 주시려나 모르겟네요 ㅎㅎ
다음은 쪼금 아쉬웠던것도 적어볼게요
첫인상 선택때 멀리있는분들은 잘 안보였어요, 첫인상이 없는 정도 였다고 해야할까요. 방으로 입장할 때 라도 한번은 서로 정면을 마주치게 하면 좋지 않았을까요
고기 먹을때 공식적으로 로테이션이 1번은 다들 돌아갈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직접 움직이긴 아직 부담스러운 타이밍 이었던것 같아요
지인이랑 같이 오신분은 되도록 다른 테이블로 떨어뜨려 놓아주시면 좋겟어요, 소개팅 보다는 대학 MT와 비슷한 분위기로 치우치게 되더라구요
이름표 목걸이를 차고 있지만 테이블에 앉으면 이름표가 테이블 밑으로 내려가요, 나중에 이름을 깜빡해서 슬쩍 보려했는데 보이질 않았어요
조별 게임도 좋지만. 남/녀 커플 팀으로 하는게임이 조금더 이성과 가까워지기 좋을 것 같아요
운영자분들 덕분에 좋은 추억 하나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만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