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스테이 참가 후기
11기 야-호 ☆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후기로 인사드려요 ㅎㅎ
처음 숙소 도착했을때 갑자기 확 실감나더라구요
새로운 여행지에 도착했을때 떨리는 그 느낌이었어요
다들 좋은 후기만 가득한데 이번기수는 다르면 어쩌지
나 진짜 소개팅 하러 왔구나 ㅎ 하는 이런저런 생각과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먼저 오신 분들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연프에서 봤던 견재하는 장면도 상상했었는데, 잘돼서 나가보자고 함께 의기투합한게 따땃했어요 (저는 이때부터 긴장을 너무 푼게 한이에요 정말 신나게 놀아버렸거든요)
식사때는 조별로 바베큐 파티를 시작하는데 집게가 하나라 앞에 앉은 남성분이 못 드실까봐 양쪽에 앉은 분들이 쌈싸서 챙겨주시던 모습도 기억에 남네요 ! ( 내향인들 걱정말아요 어떻게든 챙겨주시고 꽤나 돈독한 분위기에요 )
어떤 자리든(식사,이후 저녁 시간) 모두 골고루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분포해주신점 좋았어요 ( 저희 기수는 9분이었는데 한분도 빠짐없이 대화 나눠볼 수 있었답니다. 이래서 첫인상과 중간투표 결과가 바뀌기도 하나봐요! )
그리고 어플..! 엄청 편리했어요 완전 극찬 이정도의 퀄리티가 나온다고? 다른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체계적인걸 좋아하는데 오버스테이 기대 이상 잘 되어 있더라구요 (그치만 저는 앱이 좀 자주 튕기는 단점이 있어요 후기도 쓰던 후기가 날아가서 다시쓰는중인데 ㅎㅎ 칭찬해조요)
관리자분들이 엄청 신경써주신다는걸 많이 느꼈어요(안전, 커플을 만들기 위한 노력, 즐거움 🎸등등) 한 프로그램 끝날때마다 투표했던 것 같은데 잘 반영해서, 좀 더 밀어주신것 같기도 하고 ( 소심해서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다면 관리자님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
프로토타입 성공했으니 이제 남은건 승승장구 하나 있네요 ㅎㅎ 관리자님들 애정이 가득 느껴지는 스테이었어요 지인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슬로건 멋져요 10기 영상미 좋더라구요 감성 마음에 들어요 ! 새로운 사람들은 분위기를 보고 갔다온 사람은 추억할 수 있어서 프로그램마다 짧게 영상만들어서 알리는거 추천합니다🫶🏻
아참 오버카세 꽤 만족스러워요 끊이질 않는 음식과 술 ! 고기 맛있는거에서 헛으로 준비하지 않았구나 느꼈어요 o.< (구워먹는 치즈 센스..👍🏻)
쓰다보니 길어지네요 ㅎ 후기쓰신분들 저와 같은 마음이었겠죠 ㅎㅎ 다들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인연을 만나는날까지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