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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스테이 참가 후기

새로운 맛

8기 참가자
새로운 맛


지난 주말 오버스테이를 참여했습니다. 이런 1박2일 행사는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가는 길까지가 떨렸고 행사 진행하니 편해졌습니다.

사실 신청 전 걱정을 먼저 한게 '좋은 사람이 있을까?' , '이상한 사람이 나올까' 하는 마음으로 고민을 많이했고 그래 나같은 사람도 지원했겠지 하는 가벼운 마음을 가졌는데

여성분도 이상형에 가까운 분이 계셨고 참가자 관리자분들 다 성격이 좋아서 후회없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오버스테이 나간다고 하니 니가 그런 곳을 왜 가냐고 이런 반응이였는데 '그런 곳'이 아님을 바로 잡아줘야겠네요 ㅎㅎ

제가 조용한 편이라 이런 곳을 생각하면 시끄럽고 술마시는 분위기일까 걱정했는데 걱정은 기우였고 진솔하게 대화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비록 잘 안되긴 했지만 처음 보는 동성 이성과 대화도 많이하고 2일간 재밌게 즐겨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 번창하세요